15억 초과 대출 전면 차단 후 현금 비중 70%…강남 큰손 전략 분석
“대출을 조이면 집값이 안정된다”는 정책 신념이 2026년 들어 완전히 깨졌다. 10·15 부동산 대책 이후 LTV 40% 벽과 15억 초과 주택 대출 제한이라는 초강력 규제가 시행됐지만, 오히려 서울 핵심지 아파트값은 폭등 곡선을 그렸다. 강남권 전용 59㎡는 12억 원을 돌파했고, 한강벨트 일부 단지는 20억 원 중반을 훌쩍 넘겼다. 현금 부자와 자산가들만 웃는 ‘규제의 역설’이 현실로 굳어지면서, 시장의 … 더 읽기